심술이 사납고 마음이 토라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개 #심술 #수숫잎 #동풍

남루한 옷을 지저분하게 치렁치렁 걸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개 관련 속담 1번째

푸른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개 관련 속담 2번째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의 북한 속담.

안개 관련 속담 3번째

아침에 안개가 낀 날은 낮이 되면 중의 머리를 깰 정도로 햇빛이 쨍쨍하다는 말.

안개 관련 속담 4번째

막연하게 헤매고 다니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개 관련 속담 5번째

매우 심술 사나운 짓을 이르는 말.

심술 관련 속담 1번째

물이 한창 필요한 시기에 오려논의 물꼬를 터놓는다는 뜻으로, 매우 심술이 사납다는 말.

심술 관련 속담 2번째

심술이 사납고 마음이 토라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심술 관련 속담 3번째

의리나 인정은 찾아볼 수 없고 심술만 남아 있어 남에게 손해만 입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심술 관련 속담 4번째

논두렁에 구멍을 뚫어 논물이 새어 나가게 하는 못된 짓이라는 뜻으로, 매우 심술이 사나운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심술 관련 속담 5번째

의사 표시를 솔직하게 하지 않고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숫잎 관련 속담 1번째

음력 칠팔월의 수숫잎이 햇볕에 빼빼 말라 꼬이듯이 마음이 비꼬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숫잎 관련 속담 2번째

성품이 약하여 마음을 잡지 못하고 번복하기를 잘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숫잎 관련 속담 3번째

심술이 사납고 마음이 토라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숫잎 관련 속담 4번째

난봉이 나서 돈을 함부로 날려 버림을 조롱하는 말.

동풍 관련 속담 1번째

무슨 일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부화뇌동한다는 말.

동풍 관련 속담 2번째

한참 낟알이 익어 갈 무렵에 때아닌 동풍이 불면 못쓰게 된다는 말.

동풍 관련 속담 3번째

심술이 사납고 마음이 토라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풍 관련 속담 4번째

애써 한 일이 뜻하지 아니한 변으로 헛수고가 되고 마는 것을 한탄하는 말.

동풍 관련 속담 5번째